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이 개최됩니다.
2008/09/01 21:28
다음세대재단의 아이티캐너스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9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제주에서 [2008 시민운동가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비영리단체들의 미디어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전국 400여개 시민사회단체의 연대기구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넷이 단지 홍보의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비영리단체의 조직 문화와 비영리 활동가들의 존재 양식, 그리고 활동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 비영리단체를 책임지고 있는 분들과 함께 '시민사회운동과 인터넷'에 관한 강의와 토론, 워크샵을 통해 인터넷을 주제로 시민사회운동의 미래를 조망해보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것입니다.
인터넷과 시민사회운동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
물론 새삼스러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래 전부터 인터넷이 시민운동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있어왔습니다. 이미 2002년 대통령 선거와 월드컵, 그리고 미군 장갑차 사건에 따른 촛불 집회로 인터넷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2-3년 전부터 이전의 웹과는 차원이 다른 개방과 공유, 참여의 웹2.0에 관한 다양한 논의들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관련 논의가 깊어지고 넓어질수록 웹2.0이 지향하는 가치라는 것이 단순히 웹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시작합니다. 이는 미디어2.0, PR2.0, 엔터프라이즈2.0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고, 급기야 일부이긴 하지만 일방적인 주장과 호소가 아닌 시민과의 소통의 강화와 정보의 개방과 공유, 그리고 집단지성이 어우러지는 시민운동2.0에 관한 이야기까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시민운동2.0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해
그리고 2008년 5월, 우리는 '촛불'이라는 키워드로 상징되는 새로운 현상과 움직임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이는 정치적으로는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과 새로운 정치, 새로운 민주주의에 대한 대중의 상상력을 요구하는 동시에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의 '소통'의 문제에 대한 또다른 고민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공익적 활동을 하는 시민사회단체들에게 2008년의 촛불은 하나의 단어로 규정될 수 없는 것이지만 분명한 것은 바로 '인터넷'이 또다시 중요한 화두로 등장했다는 사실입니다. 실시간 현장 생중계 플랫폼을 제공한 아프리카, 자발적 행동과 커뮤니티간의 연대의 힘을 보여준 인터넷 카페, 여론의 진원지 역할을 한 아고라, 대안적 미디어로서의 가능성을 계속 높여나가고 있는 블로그 등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예측한 것보다 훨씬 빠르게, 그리고 훨씬 큰 폭으로 인터넷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은 더이상 웹디자이너나 서버관리자, 홈페이지 운영자만이 고민해야 할 영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이 조직의 문화와 운영방식, 홍보와 소통의 방식, 공익적 시민운동가의 역할과 책임, 인터넷에서의 공동체 연대의식 등에 중요한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직의 리더라면 당연히 인터넷이 몰고오는 변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그래야만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익적 조직으로서 가치를 발현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더이상 웹디자이너나 서버관리자만의 고민이 아니다.
바로 이것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비영리단체를 위한 IT지원센터-아이티캐너스>를 운영하는 다음세대재단이 함께 [2008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준비하게 된 이유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첫째날 <웹2.0과 시민운동2.0>을 주제로 웹2.0에 대한 이해, 인터넷과 시민사회운동, 그리고 미디어의 미래에 대한 강의, 그리고 시민운동2.0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됩니다. 둘째날에는 <미디어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미디어 워크샵과 블로그 워크샵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이티캐너스는 앞서의 <블로그 특강>과 마찬가지로 이 프로그램에서 나온 다양한 이야기들과 정보들을 여러분들과 충분히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익적 활동을 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미디어를 통해 소통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박 3일간의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 잘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인터넷이 단지 홍보의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비영리단체의 조직 문화와 비영리 활동가들의 존재 양식, 그리고 활동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 비영리단체를 책임지고 있는 분들과 함께 '시민사회운동과 인터넷'에 관한 강의와 토론, 워크샵을 통해 인터넷을 주제로 시민사회운동의 미래를 조망해보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것입니다.
인터넷과 시민사회운동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
물론 새삼스러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래 전부터 인터넷이 시민운동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있어왔습니다. 이미 2002년 대통령 선거와 월드컵, 그리고 미군 장갑차 사건에 따른 촛불 집회로 인터넷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2-3년 전부터 이전의 웹과는 차원이 다른 개방과 공유, 참여의 웹2.0에 관한 다양한 논의들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관련 논의가 깊어지고 넓어질수록 웹2.0이 지향하는 가치라는 것이 단순히 웹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시작합니다. 이는 미디어2.0, PR2.0, 엔터프라이즈2.0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고, 급기야 일부이긴 하지만 일방적인 주장과 호소가 아닌 시민과의 소통의 강화와 정보의 개방과 공유, 그리고 집단지성이 어우러지는 시민운동2.0에 관한 이야기까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시민운동2.0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해
그리고 2008년 5월, 우리는 '촛불'이라는 키워드로 상징되는 새로운 현상과 움직임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이는 정치적으로는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과 새로운 정치, 새로운 민주주의에 대한 대중의 상상력을 요구하는 동시에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의 '소통'의 문제에 대한 또다른 고민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예측한 것보다 훨씬 빠르게, 그리고 훨씬 큰 폭으로 인터넷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은 더이상 웹디자이너나 서버관리자, 홈페이지 운영자만이 고민해야 할 영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이 조직의 문화와 운영방식, 홍보와 소통의 방식, 공익적 시민운동가의 역할과 책임, 인터넷에서의 공동체 연대의식 등에 중요한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직의 리더라면 당연히 인터넷이 몰고오는 변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그래야만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익적 조직으로서 가치를 발현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더이상 웹디자이너나 서버관리자만의 고민이 아니다.
바로 이것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비영리단체를 위한 IT지원센터-아이티캐너스>를 운영하는 다음세대재단이 함께 [2008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준비하게 된 이유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첫째날 <웹2.0과 시민운동2.0>을 주제로 웹2.0에 대한 이해, 인터넷과 시민사회운동, 그리고 미디어의 미래에 대한 강의, 그리고 시민운동2.0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됩니다. 둘째날에는 <미디어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미디어 워크샵과 블로그 워크샵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이티캐너스는 앞서의 <블로그 특강>과 마찬가지로 이 프로그램에서 나온 다양한 이야기들과 정보들을 여러분들과 충분히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익적 활동을 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미디어를 통해 소통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박 3일간의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 잘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아이티캐너스 조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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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asin의 생각 2008/09/05 22:45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차분히 앉아서 노트북 열어놓고 진행상황들 공유할 수 있을줄만 알았더니 프로그램 진행 때문에 노트북 켤 시간도 없었네요.ㅠㅠ 그래도 모두가 만족스러워해서 기분은 좋습니다.












울단체 처장님도 참석을 했는데 큰 만족을 하셨답니다. 담당실무자가 듣는 것도 좋지만 단체 실무책임자에게 계속 자극하는 것도 참 의미있는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담에는 웹관련 실무자가 왜 어려운지 조목조목 이야기 좀 해주세요. ㅋㅋㅋ
큰 만족을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다음번엔 큰 웃음도 드리고 싶은데요 ^^ 반갑습니다. (웹담당자분들 혹은 실무자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오고갔답니다. 혹시 달라지시는거 느끼시나요? ^^)
울처장이 어제는 배워온것을 써 먹야겠다고 하며 다음에 있는 처장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겨 달라더군요. 역시나 존건 알아가지구...검색해서 다음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는 방법을 알아내서 퇴근시간 이후까지 말끔하게 이사 해 드렸습니다. 애들 처럼 입이 쫙 벌어지더군요. 지금 울처장님 티블로그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울 처장님 블로그 주소좀 알려줘요~~ ㅎㅎ 말끔하게 이사해주시느라 수고하셨네요. ^^
http://goldcham.tistory.com 요깁니다.
참.. 코코넛님.. 근데 아까 Daum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전하셨다고 하셨나요? 그것이 가능한가요? 흠... 혹시 찾아보신 정보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분들이 참 많아요. 이유가 어찌되었던 먼저 공유해주네요.
http://blog.iblogbox.com/tt/category/기타%20자작%20프로그램들/블로그%20백업,이사(BlogEx)
http://blog.iblogbox.com/tt/
고맙습니다. 저는 프리덤서비스는 알고 있었는데 그 서비스는 네이버, 이글루스, 엠파스, 야후만 되었거든요. 여튼 이제 다음까지 되는군요. 감사~